| 시점 | 1인칭 관찰자 시점 |
| 부정적 사회 현실 | 전쟁, 이념 대립의 이분법적 구도, 군사 독재 |
| 6·25 전쟁, 경찰, 공비, 전짓불, 위험한 질문 | |
| 중심 인물 | 박준 |
| 과거 경험으로부터의 정신적 외상에 고통스러워 함, 소설 쓰기로 극복하려고 하나 공포를 느낌. |
* 공동체 위기 상황으로 발생한 개인이나 사회에 대해 '말문 트기'가 필요함. 소설은 개인의 아픔, 사회적 병증을 치유해 주는 개인적·사회적 말문 트기의 하나임.
* 전짓불의 공포를 강하게 느끼는 박준은 일방적 진술을 강요하는 듯한 사회적 상황에 직면해 고통 받는 이들을 상징하는 인물임.
* 전짓불의 공포와 소설 작업의 관계에서, 소설 쓰기를 통한 박준의 자기 진술은 치유 방법으로서의 말문 트기에 상응함.
* 그러나 자기 진술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(70년대 군사독재)에 직면했다는 박준의 고백은, 일방적일 수밖에 없는 자기 진술의 상황 속에서 정신적 외상이 환기된다는 점을 드러냄.
* 전쟁 당시의 이념 대립이나 현재의 군사 독재 상황이나 모두 이분법적 구도에 있어 공포감을 느끼고 있음.
* '나'는 박준의 소설에 관심을 가짐: 고통 받는 자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는 인물임.
* 김 박사는 박준의 소설을 볼 필요성을 느끼지 않음: 박준에게 인간적인 유대감이 없음. 정신과 의사로서 기계적으로 치료할 뿐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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